※ 주의사항
이 글은 다소 폭력적인 언어(욕설)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의 생각을 씨부리고 싶은 대로 나불댄, 매우 주관적인 글입니다. 읽기 싫으시다면 빠르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보고 입으신 멘탈의 피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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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정말 이렇지 않았는데, 세상이 너무 바뀌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도 그런 경향이 슬슬 짙었다만, 이제는 정말 개판이 되버린 세상이다. 예전엔 인터넷에 스승, 부모 아니면 다른 연장자라도 폭행하는 뉴스라도 보는 날이면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가 싶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그러한 뉴스를 봐도 별 감흥이 없다. 아니, 정확히 하자. 너무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게 된 거겠지.
여중생이 교사를 때려눕히지를 않나,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애새끼가 20대 처녀를 성추행하지를 않나. 이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인터넷도, 우리도 이게 다 누구 탓인지 책임만 가지고 왈가왈부 지껄이는데만 급급하다.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못 시켰다는 둥 교사들이 교육을 제대로 못했다는 둥 사회 탓이라는 둥 법이 처벌이 약해서 그렇다는 둥 그야말로 말은 많고, 책임물을 년놈들은 많다. 근데 웃긴건 따지고 보면 모두의 책임이다. 부모도, 교사도, 사회도, 법도 모두 잘못이지. 그런데도 서로 내책임 아니라고 지랄지랄만 해대기 바쁜 세상. 바꾸려는 생각은 없고 결론만 가지고 말만 씨부리는게 전부다.
ⓐ 부모
- 일단 1차적인 책임은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부모에 있다. 맞벌이 가정이라 바빠서 애들 교육을 못시킨다고? 지랄도 작작해야 헛소리로 끝나지, 지나치면 병이다. 가정은 아이가 세상의 기초를 학습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아닌 사람과 소통하는 창구이기도 하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야할 곳이기도 하다.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이 생명이고, 그중에서도 자기들이 만든 생명이다.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교육을 못시킨다는게 과연 정당한 변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러면서 애새끼 교육 제대로 못시키냐고 학교에 책임 떠넘기는 무책임한 놈년들은, 애초에 부모로서의 자격조차 없는 놈들이다. 지 애새끼 하나 감당 못하는 년놈들이 수십명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선생을 탓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생각해봐라.
ⓑ 교사
- 난 솔직히 엄한 교사들이 이런 일 터질때마다 욕먹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속상하다. 유교적 이야기이긴 하나, 옛말에 스승님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외국조차 스승들을 이렇게 대하지는 않았고, 지금도 이렇겐 안대한다. 물론 기본적인 교사로서의 소양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교사들도 간혹 있고, 수업을 하자는 건지 정치를 하자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나도 학교 다니면서 그런 사람들을 몇몇이지만 보긴 했었으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교사들은 그야말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끄는 '선생님'이다. 먼저 인생을 살아오며 배운 것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교사들이 못나서 그렇다는둥,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다는 둥 헛소리를 지껄이는 건지 모르겠다. 아까도 말했지만 지랄도 적당껏 해라.
상기한 몇몇 특이한 자격미달 교사 말고, 선생님으로서의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도 귓등으로도 안쳐듣고, 맨날 뒤에서 뒷담이나 실실 까대고, 수업때 반항하는 새끼들이 있다. 지들은 결코 잘못하나 안한 깨끗한 인간들이지. ^^7 그런데, 왜 이런 병신들이 많아졌는지 아나? 그게 바로 사회에 나와있는 부모, 어른들 때문이다.
다른 말도 필요없고, 인터넷부터 살펴봐라. 선생님들을 보며 개새끼, 씨발새끼 거리는 진짜 개씨발새끼들이 한두놈이 아니다. 지 부모한테도 쌍욕할 패륜아 새끼들. 요즘엔 집에서 말로도 존경하라고 안가르치겠지만, 예전엔 허울뿐인 말이라도 선생님들을 존경하라고 가르쳤다. 근데 뭔 일만 생기면 선생 찾아가서 멱살잡고 개새끼니 소새끼니 지껄이는 수준미달의 병신들이 사회에 너무 많아지면서 당연히 교권도 땅으로 떨어졌다. 아, 말은 똑바로 해야겠다. 교사들의 권한만 떨어진게 아니라 교사들의 인권 자체가 무너졌다.
흔히 교권 붕괴의 원인 중의 하나로 뽑는게 학생 권한과 자율화인데, 솔직히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학생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 얼마나 좋은 말인가. 이론상으로야 너무 좋은 얘기지. 근데 부모 얘기할때 말했다시피, 집에서 교육이라곤 좆도 안받고 온 새끼들한테 자유라는 개념은 '책임없는 방종'일 뿐이다. 뭘 알아야 스스로 행동하며 책임을 지겠지? 등치만 커졌지, 대가리에 든 개념들은 유아 수준인데.
교사들은 또 하나의 부모같은 존재고, 항상 제자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려고 한다. 근데, 적어도 그 기반은 닦아놔야 키울거 아니냐? 적어도 바른 길을 포장은 못하더라도 뚫어놓기는 해야 걷게 만들거 아니야? 애초에 길도 안만들어놓은 새끼들이 선생보고 이새끼 저새끼 욕질이나 해대고 있으니. 지 자식 한두명도 못키운 놈들이 수십명을 이끌어가는 교사들을 욕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아니 그 수준을 넘어 황당하지.
ⓒ 법
- 법은 솔직히 부차적인 얘기다. 예방에 힘쓰도록 올바른 가정교육을 잡는게 먼저겠지만, 법 역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인건 맞다. 적어도 피해자들이 설설 기며 피해다니고, 가해자들이 허리춤에 손짚고 하하하하 웃는 세상인건 좀 아니잖아? 그리고 또 예방이 제일 중요한 것이지만, 적어도 잘못을 했으면 그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통해, 늦게라도 진정한 반성을 하게 만들어야지.
우리나라의 큰 문제 중인 하나인 그놈의 온정주의는 왜 이렇게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를 향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피해자들은 병신에 호구라서 당한 놈들 취급하면서, 가해자들은 '살면서 실수 한 번 할 수 있지 멀 그래 ^^7'하고 감싸주기 일쑤다. 이런 미친놈의 세상.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했다. 지금도 사형제 폐지! 범죄자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는 병신같은 인권단체 놈들을 보자면 고개가 절로 갸우뚱해진다. 저 사람들은 정말 뇌가 문도인가? 하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아, 여기서 문도는 lol이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iq가 유아 수준이다. 간단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고) 그래, 솔직히 사형제도야 뭐 사람들 생각의 차이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자.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같은 대체법도 만들자면야 사실 할 수 있으니까. 근데 피해자는 멍때리고 있는데, 가해자들 인권존중요 ^^7 하는 놈들은 진짜 먼지 모르겠다.
법 얘기하면서 왜 인권단체까지 넘어왔는지는 모르겠....는게 아니고 안다. 법도 현실과는 거리가 먼 상태라 개정이 필요한 상태이기도 하지만, 범죄자가 된 후에도 그들을 감싸고 도는 몇몇 무뇌인권단체들도 있기 때문에 다들 범죄를 너무 우습게 본다는 거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있지? '까짓꺼 몇년 살다 나오면 되지.' 이딴 병신같은 마인드가 사람들 머릿속에 박혀 있으니까 그렇다. 그나마 성인이 되고 나이가 먹으면 이성이 그러한 병신같은 마인드를 억제하기 마련이므로 실제로 범죄를 저지를 일이 많지 않다.
그런데 누차 말하지만 가정교육이란 것도 받아본 적이 없는 문도 새끼들이 예전 청소년들보다 덩치는 훨씬 커졌다. 어른이랑 맞짱 떠도 안질거 같고, 힘도 쎄다고 남 괴롭히면서 '나 강함! 지젼 ^^7' 하면서 자위질이나 하면서 사는 중2병 새끼들에게 과연 이성이란게 존재할까? 더 설명은 필요없을거 같다.
ⓓ 사회
- 솔직히 내가 지금까지 말한게 사회 얘긴거 같다.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내 생각은 그래서 여기에 뭘 더 써야될 지를 모르겠다.
넘김.
솔직히 존나 장황하게 쓰긴 했는데, 내 고질병중 하나가 마무리를 존나 못짓는다.
그 고질병은 오늘도 발병해서, 지금 어떻게 결론을 써줘야될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그냥 내가 이 글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이나 쓰고 끝내려고 한다.
선생님들 싸잡아서 개쌍욕 할 시간에 네 놈년들 자식교육이나 더 시키세요 ^^;;
옛날이나 지금이나 법은 변한게 별로 없는데, 왜 패륜범죄율은 상승할까요? 모른다고 하진 않겠죠. 니들이 자식교육을 너무 잘 시켜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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